경기도회 전기인재난지원단 29명은 지난 7월 22일 충북 괴산군 불정면 하문리 침수가옥 26가구에 대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수해에 낙담하지 않고 열심히 복구하는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전기인으로서 도움이 되고자 직접 수해현장에 도착하여 콘센트 및 스위치 교체 작업 및 전기누전체크와 전기건조기(벙크) 및 전기제품에 대한 사용여부 및 전기안전점검으로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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