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시회(시회장 김종원)는 지난 10월 30일(토) 4시부터 올림픽공원에서 김종원 시회장 외 임원 및 가족 등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8회 전기사랑 마라톤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였으며, 이날 행사는 임원간의 화합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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