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회는 6월29일(목)~7월2일(일)까지 3박 4일간 신시용 시회장과 회원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년도 해외문화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탐방에서는 몽골(테를지∙울란바타르 등) 고대왕궁과 유적지 및 사찰, 재래시장 등을 방문하여 현지인들의 생활상과 문화체험을 통해 우리문화의 자긍심 고취와 대구시회 회원간 친목도모의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