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28(화) 15:00 박정철시회장, 김재곤 직전시회장 및 조현봉 부산교통공사부장 등 관계자 8명 참석하여 부산시민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전기설계,감리분야의 분리발주 및 기술적인 부분등 심도 있는 토론과 지역전기계 시장활성화에 건설적인 토의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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