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회 박정철 시회장(외 4명)은 지난 8월 29일(화) 오후 7시에 고래진 식당에서 부산시청 신용학 명장정수사업소장(외 3명)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본부 박영웅 본부장(외 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기설비 미선임수용가의 정보를 공유하여 관리자 부재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등의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또한 전기공사감리 분리발주 시행 홍보를 통한 관련법령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하여 전기공사감리 품질확보와 더불어 전기계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