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4일(목) 부산코모도호텔에서 중앙회 김선복 회장, 김동환감사를 비롯한 부울경 시도회장(박정철부산시회장, 박환수경남도회장, 이경일울산시회장)과 대행업체 대표 등 회원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2021년도 권역별(부산,경남,울산) 대행업발전을 위한 대행세미나에서 금년 4월1일 시행한 전기안전관리법령 해설 및 제도개선과 주요정책 추진 현황 안내와 이와 관련한 질의와 응답의 시간을 가졌으며, 시도회별 대행업체 대표자간의 대행업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를 통하여 소통과 화합을 통한 대행업 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 하였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에 따른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방역과 소독 및 체온 측정을 철저히 하여 안전하게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