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회에서는 10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1박 2일 동안 박병철 도회장과 임원 등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북 단양 일원(청남대, 만천하스카이워크, 도담삼봉 등) 문화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문화탐방은 임원 간 화합과 단합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치관을 함양하고, 국내 지역문화를 체험 기회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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