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31일(수) 연수구 현대1차 아파트에서 인천시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후변압기의 안전점검을 진행 하였다. 이번 안전점검은 인천관내 노후 아파트 58개소를 대상으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노후된 전기설비의 안전을 위해 6월말까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는 인천시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인천교통연수원에서 9월13일(수), 11월28일(화) 총2회에 걸쳐 전기안전관리자 및 전기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수변전설비 운영 및 전기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