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7일(금)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에서 김선복 회장 및 서울시 안승화 자원봉사센터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마스크" 4,000장을 기증했습니다.
이날 기증된 "사랑의 마스크"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노인, 임산부, 기저질환자 등의 건강 취약계층과 일반시민에게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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